의사 전용 지식·정보 공유 플랫폼 인터엠디는 1000명의 의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더니 10명 중 3명 가까이(28.4%·복수 응답 가능)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발생한 이유로 ‘백신 수급 불균형’을 꼽았다고 19일 밝혔다. 하지만 정부가 방역 완화를 추진한 이후 코로나19 확진자는 급격히 증가했고, 결국 4차 대유행 - 코로나19,질병관리청,중앙방역대책본부,코로나 바이러스,부스터샷,인터엠디,의사,4차 대유행,사회적 거리두기,코로나 백신,방역지침,방역 완화,마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