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입시비리 의혹 재판에 딸 조민(30)씨가 25일 증인으로 출석했으나 "모든 증언을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버지 조국 전 장관이 부인 정경심 교수의 1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300여 차례 증언을 거부했던 전략을 그대로 따른 셈이다. 조씨는 "태어나서 검찰 수사를 처 - 정경심,조국,조국 수사,법정,증언거부권,조국 부부,증언 거부,조국 딸,조민,증언대,입시비리
조남관(56·사법연수원 24기) 신임 법무연수원장이 11일 취임사에서 ‘검찰개혁’은 "정치적 중립이 보장돼야 한다 "고 사실상 현 정부를 겨냥한 작심 발언을 했다. 조 원장은 "검찰개혁은 국민의 명령으로 피할 수 없는 시대적 요청"이라면서도 " 검찰개혁과 정치적 중립은 ‘검찰’이라는 마차를 굴러가게 하는 두 수레바 - 조국,연수원장,정치중립,검찰총장 직무대리,법무연수원,조남관,조남관 법무연수원장,조남관 대검 차장,윤석열,검찰개혁,대검 차장,검찰 고위 간부 인사,검찰 인사,검찰인사,강남일,구본선,한동훈,조국 장관,조국 전 법무부 장관,조국 법무부 장관,조국 법무장관,윤석열 검찰총장,윤석열 총장,조국 수사,조국수사,윤석열 조남관,박범계,박범계 법무부 장관,검수완박,박범계 검찰 인사,김오수,김오수 검찰총장,강남일 대�
2019년 이른바 ‘조국 사태’를 촉발해 정치권과 사회 전반에 파문을 몰고 왔던 조 전 장관이 돌연 대선을 약 9개월 앞둔 시점에서 책을 내자 여당에선 "가슴 아프다"는 반응이, 야당에선 "뻔뻔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27일 페이스북에 책 출간 사실을 알리는 조 전 장관의 글을 공유한 - 조국,민주당,조국 사태,조국의 시간,조국 재판,조국 전 법무부장관,조국 윤석열,이낙연,정세균,진중권,국민의힘,조국 책,조국 수사,조국 자녀입시비리,조국 이낙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