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이 15일 디지털혁신을 통한 일자리 100만 개와 복지 분야 사회서비스에 필요한 일자리 100만 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출신의 '경제통'인 유 전 의원은 일자리 창출 공약을 앞세워 준비된 '경제 대통령' 이미지를 한껏 부각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한 기자회견에서 '100 - 디지털,투자,혁신,일자리,전략,인공지능 AI 빅데이터,인재 육성,첨단 기술,대학,공약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이 15일 디지털혁신인재 100만 명과 사회서비스 인력 100만 명을 육성하는 일자리 공약을 발표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이른바 100+100 일자리 공약 을 발표하고 "디지털혁신부를 신설하고 첨단분야 분야 인재와 기술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 유승민,일자리,대입 수시,일자리 공약,사회서비스 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