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오는 27일부터 9월 13일까지 도내 고등학교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1 경기꿈의대학' 2학기 수강 신청을 받는다. 이번 경기꿈의대학은 학생이 대학ㆍ기관을 찾아가 수강하는 방문형 808개, 대학ㆍ기관 소속 강사가 지정 시설로 찾아가 강의하는 거점형 1,064개, 실시간 쌍방향으로 운영하는 온라인형 90개 등 총 1,962개 - 경기,학생,학기,강좌,온라인,전문 기관,수강,대학,의대,수업
청소년지도사를 비롯해 보육교사, 다문화사회전문가 등 3개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학과가 부산에서 처음 생겼다. 부산 동명대는 이 같은 아동청소년상담학과를 신설해 학생 모집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학과의 모집 정원은 30명으로 다음 달 10일부터 14일까지 수시 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수능점수 없이 서류심사로만 선발하는 특별전형이다. 신설 동 - 부산 ,평생 학습,동명,성인,문화,대학,아동 청소년,보육 교사,고등 교육,학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최근 발표한 ‘2021 대학기본역량진단’ 가결과에 대한 후폭풍이 거세다. 정부 재정지원 대상에서 탈락한 대학들은 재정지원 중단도 문제지만 ‘부실대학’으로 낙인 찍혀 당장 내년도 신입생 모집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하며 재평가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인하대와 용인대 등에 따르면 교육부의 ‘2021 대학기본역량진단’ 가결 - 진단,교육,대학,교육부,가결,인증,평가,이다,인하,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