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감염병 치료의 최전선 첫 공개 세브란스병원, ‘세브란스 코로나 병동의 기록’ 온라인 사진전 개최
박기호 사진작가, 4월부터 1달간 치료병동의 모습 기록
등록 2021-06-29 오전 9:21:57
수정 2021-06-29 오전 9:21:57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5일부터 ‘세브란스 코로나 병동의 기록’ 온라인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전에는 그동안 많은 언론을 통해 소개된 코로나 검사 등 병원 밖 모습이 아닌 코로나 19 감염병동에서 국민을 지켜내기 위해 노력하는 세브란스병원 의료진들의 뜨거운 사투가 공개됐다. 이번 사진전은 박기호 사진작가가 재능기부로 코로나 병동의 모습을 담았다. 박기호 작가는 지난 4월부터 1달간 코로나 19 감염병동에서 활동하는 의료진들의 모습, 감염병동 병실 안에서 환자를 보�
세브란스 노조 파괴 앞에 청소노동자들은 존엄을 지키려 했다 pressian.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pressian.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세계일보 기사입력 2021-06-27 18:07:11 기사수정 2021-06-27 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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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 연구팀, 아연과 만성신부전 사이의 상관관계 밝혀
연구팀 “만성신부전 진행시 여러 합병증 발생·사망 위험 높아져”
“균형 있는 식습관 형성해 만성신부전 합병증 철저히 예방해야” 심부전. 연합
만성신부전은 요독, 부종, 빈혈, 혈압 상승 등을 동반하며 당뇨병, 비만, 대사증후군, 고혈압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중증도에 따라 5단계로 구분되며 가장 심각한 5기 말기신부전으로 진행될 경우 투석과 신장이식을 해야만 생존할 수 있다.
이에 연구팀은 한국인 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 참여자 중 신장 기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