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방심위원 추천 법안 반대 퇴장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왼쪽), 박성중 간사와 의원들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방송통신심의위원 추천의 건 법안에 반대하며 집단 퇴장을 하고 있다. 2021.6.24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27일 오전 11시 전체회의를 열어 방송통신심의위원 추천의 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추천안에는 김우석 미래전략개발연구소 부소장과 이상휘 세명대 교수 등 국민의힘 추천인 2명이 올라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추천안이 의결되면 방심위는 약 5개월 만에 정상 가동된다.
광고 방심위원은 총 9명으로 구성되며 대통령·국회의장·과방위에서 각 3인을 추천한다. 앞서 과방위는 지난 6월 24�
이재명-이낙연 지역주의 조장 서로 삿대질…막장 치닫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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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盧 탄핵안에 어떻게 묻자 네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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