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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4일 택배 쉬는 날 우체국 동참… 16일까지 휴가 심지혜 기자 신선식품은 13일 접수 중지 [아이뉴스24 심지혜 기자] 오는 14일 토요일은 택배 쉬는 날 이다. 우체국도 이에 동참, 대체휴일인 16일까지소포 배달을 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박종석)는 택배 쉬는 날 에 동참한다고 4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우체국 소포위탁배달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업무부담 없이 쉴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택배 쉬는 날 에 동참한다. 우체국 소포위탁배달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업무부담 없이 쉴 수 있다. [사진=뉴시스] 소포위탁배달원들은 특수고용노동자로 개인사업자 신분이어서 별도의 휴가가 보장되지 않는다. 고용노동부와 택배업계는

Ministry of labourFriendship divisionGeneral managerஅமைச்சகம் ஆஃப் தொழிலாளர்நட்பு பிரிவுஜநரல் மேலாள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