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 첫날 공동 선두로 나서며 올해 한국 선수 메이저 무승 저지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김세영은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하나로 막아 5언더파 67타를 쳐 넬리 코다, 마들렌 삭스트룀과 공동 선두를 이뤘습니다.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AIG 여자오픈(총상금 450만 달러)에서 김세영(28)이 공동 선두로 출발했다. 김세영은 19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커누스티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치러진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김세영은 넬리 코르다(미국), 마틀렌 삭스트룀(스웨덴)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 - 미국,김세영,언더,우승,시즌,대회 라운드 버디,선두,코르,여자 프로 골프 LPGA 투어,통산
김세영, AIG 여자오픈 2R 공동 3위…선두와 1타 차 yna.co.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yna.co.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김세영,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1R 공동 선두…박인비 11위 kbs.co.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kbs.co.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