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확진, 무증상 격리 치료 예정…지창욱도 확진 방송가 비상 방송인 알베르토가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JTBC스튜디오는 26일 알베르토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6일부터 열흘 동안 자가격리 중이었다. 전날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고 설명했다. 아울러 가족 중 발열 환자가 생겨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면서 알베르토는 현재 무증상 이라고 밝혔다. 알베르토는 지난달 아스트라제네카(AZ) 1차 백신 접종 후, 2차 접종도 앞두고 있었다. 향후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격리돼 치료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넷플릭스 드라마 안나라수마나라 에 출연 중인 지창욱과 스태프 1명이 최근 선제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 치료 중인 소식도 전해졌다. 드라
지창욱·알베르토 코로나19 확진…방송가 코로나 확산 ‘비상’ 입력 2021-07-27 09:16
배우 지창욱에 이어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창욱이 주연을 맡아 촬영 중인 넷플릭스 드라마 ‘안나라수마나라’ 측은 26일 “지창욱과 스태프 1명이 최근 선제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 치료 중이며 다른 관계자들도 검사 후 대기 중 이라고 밝혔다. 드라마 측은 모든 일정을 중단한 상태다.
알베르토 몬디 소속사 JTBC스튜디오는 이날 “알베르토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6일부터 열흘 동안 자가격리 중이었다. 전날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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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가족 중 발열 환자가 생겨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
알베르토·지창욱·드라마 연모 보조출연자 확진…방송가 코로나19 비상 segye.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segye.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소속사 측 자가격리 후 치료에 전념
배우 지창욱. /텐아시아DB 배우 지창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넷플릭스 새 드라마 안나라수마나라 촬영은 잠정 중단됐다.
지창욱의 소속사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텐아시아에 주기적으로 선제 검사를 받던 중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며 현재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후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나라수마나라 현장 스태프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촬영은 중단된 상태다. 잠복 기간이 있기 때문에 현장에 투입되는 인원 모두가 확실히 안전하다고 확인되면 촬영이 다시 진행된다고 들었다 고 알렸다.
한편 안나라수마나라 는 하일권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너무 일찍 어른이 돼버린 소녀 윤아이(최성은 분)와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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