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회 맞은 놀면 뭐하니? …제작진 멤버십 강조된 프로젝트 준비 중
등록 2021-07-10 오전 10:20:26
수정 2021-07-10 오전 10:20:26
‘놀면 뭐하니?’(사진=MBC)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윤혜진 김윤집 왕종석 작가 최혜정)가 드디어 100회를 맞이했다. 유재석과 제작진이 구축한 유(YOO)니버스 속에서 주말 저녁 시청자들은 웃음과 감동의 시간을 보냈다.
2021년 ‘놀면 뭐하니?’는 예능 프로그램으로서 가장 빛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1년의 시작과 함께 유재석은 MBC ‘방송 연예 대상’ 대상을 거머쥐고, ‘백상 예술 대상’ 영예의 대상을, ‘놀면 뭐하니?’는 ‘백상 예술 대상’ TV부문 예능 작품상을 받으며 영광의 자리에 섰다.
10일 ‘놀면 뭐하니?’의 100회를 기념하며 장기화된 코로나 시대에 주말 저녁 웃음을 �
김태희♥ 비, 300억 시세차익→서초동 920억 빌딩 매입 [엑 s 이슈] xportsnews.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xportsnews.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327억 잭팟 비, 이번엔 920억짜리 서초동 빌딩 샀다 fnnews.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fnnews.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300억 시세 차익 비, 이번엔 서초동 빌딩 920억 에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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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가수 겸 배우 비가 서초동 건물을 920억원에 매입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8일 뉴스엔에 따르면 비는 최근 서울 강남구 서초동의 한 빌딩을 920억원에 매입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가 매입한 건물은 강남역 도보 2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위치했다. 지하 2층~지상 8층 건물로, 대지면적은 486m²(147평), 건축 면적은 2,904m²(881평)에 달한다.
현재 건물에는 병원과 한의원, 신발 매장, 주얼리 전문점, 카페 등이 입주해있어 한달 임대료 수익만 2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비는 2008년에 168억5000만원에 매입했던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빌딩을 지난달 495억원에 매각해 약 300억원의 시세 차익을 올린 바 있다. 비의 아내인 배우 김태희 역시 지난 3월 서울 강남역 인근의 빌딩을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