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기증관 후보지 서울 용산·송현동으로 압축 메트로신문 김현정 기자 ㅣ2021-07-07 16:22:17 뉴스듣기 가 가 가 가 가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국가 기증 이건희 소장품 활용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이건희 미술관 후보지로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부지와 국립현대미술관 인근 송현동 부지 2곳이 결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고(故) 이건희 회장의 기증품을 전시하는 기증관 건립 계획을 담은 국가기증 이건희 소장품 활용방안 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지난 4월 이건희 회장의 유족 측이 문화재와 미술품 총 2만3181점(국립중앙박물관 2만1693점,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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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이건희 기증관’ 후보지로 서울 용산과 송현동 2곳 발표
7일 이건희 소장품 활용방안 발표, 오는 21일 기증품 대국민 공개 발행2021-07-08 09:43:20 수정2021-07-08 09:43:20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실에서 국가기증 이건희 소장품 활용방안 을 발표하고 있다. 2021.07.07.ⓒ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체부가 이건희 기증관 건립 후보지로 서울 용산과 송현동 부지 2곳을 발표했다.
문체부는 7일 기증품 2만 3천여 점을 통합적으로 소장·관리하면서, 분야와 시대를 넘나드는 조사·연구·전시·교류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기증관이 필요하다 면서 이같이 밝혔다.
또한, 기증품 활용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새로 건립되는 기증관과 국립중앙박물관, 국립�
문화체육관광부 “관계기관과 위원회 논의 거쳐 최종 선정”
온라인 기사 2021.07.07 11:54 [일요신문]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유족이 기증한 작품을 위한 별도의 기증관이 서울에 건립된다. 후보지는 용산과 송현동 두 곳으로 압축됐다.
광주시립미술관 관계자가 아름다운 유산 이건희 컬렉션, 그림으로 만난 인연 전시를 준비 중이다. 사진=연합뉴스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건희 기증품을 한곳에서 전시하는 기증관 건립 계획 등을 담은 ‘국가기증 이건희 소장품 활용방안’을 발표했다.
황희 장관은 서울 용산과 송현동 부지 모두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성과 기반시설을 갖춘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 인근에 있다 며 후보지들이 연관 분야와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 상승효과를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