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7-29 13:16
국방부는 다음 달로 예정된 한미연합훈련과 관련해 “코로나19 확산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외교적 노력 등을 고려해 미국과 긴밀하게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29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한미 후반기 연합 지휘소 훈련의 시기와 규모, 방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부 대변인은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 연합 방위 태세 유지, 전작권 전환 여건 조성,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외교적 노력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한미 간에 긴밀하게 협의 중“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한미연합훈련과 관련해 북한에 군사 회담을 제의하지 않았고, 남북 군 당국 간 화상 회의 시스템 구축 계획은 없다”면서 “필요할 경우 통일부 화상 회의 시스템이 �
문 대통령 절박한 소상공인, 추경 최우선 신속 집행 : 100세시대의 동반자 브릿지경제
viva100.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viva100.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문대통령 폭염경보시 현장근로자 보호 방안 마련하라 : 100세시대의 동반자 브릿지경제
viva100.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viva100.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청와대, 이산가족 화상상봉 추진할 수 있는 실효적인 방식
viva100.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viva100.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