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용 미술작가 지원금 신청, 운동선수 대회출전과 같아 입력 2021-06-2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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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해 10월 22일 오후 인천시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취재진에게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인 미디어 아티스트 문준용 작가가 논란을 감수하면서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과기술융합지원사업 지원금을 신청한 것과 관련해 미술작가가 지원금을 신청하는 것은 운동선수가 대회에 나가는 것과 같다 고 설명했다.
문 작가는 23일 오후자신의 페이스북에 제가 논란을 감수하고 지원금을 신청한 이유 라며 오해가 약간은 풀리기를 바란다 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하는 작업�
문준용 지원금 신청 이유? 운동선수 대회 출전과 같아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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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첫마디가 전 문준용? 블라인드 면접 자리잡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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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 국감 부르는게 특혜 없단 반증 …배현진 억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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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배현진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가 국정감사 참석을 두고 2차 설전을 벌였다.
배 의원은 지난 21일부터 문준용씨의 국가지원금 수령을 두고 특혜 공방을 벌여왔다.
배 최고위원은 지난 22일 페이스북에서 준용씨는 아버지가 행정부 수장인데 국정감사가 뭔지 몰라서 겁을 집어드신 것 같다 고 비꼬았다.
문준용씨는 최근 한국문화예술위원회(문예위)의 예술과 기술 융합 지원사업에서 6900만원 지원금에 선정됐다. 배 최고위원은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준용씨를 올해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부르겠다고 예고했다.
이에 준용씨는 전날 페이스북에 국회의원이 이렇게 아무 근거 없이 날 국감에 불러낼 수 있지 않나 라며 이것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