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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모펀드 관련 헛소리 유포하면 법적 책임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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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삽화 논란' 10억 소송…조선일보, 세 번째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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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출마위해 임기 안 채우는 건 조직에 마이너스" [오뜨말]

오마이뉴스 페이스북 정치 글씨 크게보기 (딸 조민씨 삽화를 성매매 유인 판결 기사에 사용한 조선일보를 향해)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묻겠다 - 1위 조국 전 법무부장관 / 기사량 36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감사원장을 향해) 출마 같은 정치적 행위를 위해 임기를 채우지 않는 것은 조직에 마이너스 - 2위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 / 기사량 33 연내 늦지 않은 시점에 통화정책을 질서 있게 정상화할 필요가 있다 - 3위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 기사량 32 (넷플릭스가 망 사용료를 지급할 수 없다면서 SK브로드밴드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 1심 결과를 선고하며) 계약 자유의 원칙상 계약을 체결할지, 어떤 대가를 지불할 것인지는 당사자들의 협상에 따라 정해질 문제. 법원이 나서서 하라거나 하지 말라고 관여할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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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선일보에 "인두겁을 쓰고 어찌"…조민 증언 거부

조국 전 법무장관이 어제 아내와 딸과 함께 법정에 섰습니다. 딸의 모습이 담긴 조선일보 삽화를 놓고 또다시 분노를 보였고, 부모의 재판에서 증언할 수 없다는 딸의 말에는 고개를 떨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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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증인 출석' 법정 나온 조국, 조선 향해 "인두겁 쓰고 어떻게..."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자신과 딸을 이미지화한 삽화를 성매매 유인 판결 기사에 실은 &lt;조선일보&gt;를 향해 "인두겁을 쓰고 어떻게 그런 일을 할 수 있느냐"며 여과 없이 분노를 드러냈다. 25일 오전 아내인 정경심 교수와 함께 받는 자녀 입시 비리 의혹 재판에 출석하며 취재진에 전한 말이다. 이날 공판엔 조 전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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