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입력 : 2021-07-15 07:42:23 수정 : 2021-07-15 08:27:21
인쇄메일글씨 크기 선택가장 작은 크기 글자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기본 크기 글자한 단계 큰 크기 글자가장 큰 크기 글자 존 커비 미국 국방부 대변인. 워싱턴=AP뉴시스
미국 국방부는 14일(현지시간) 다음달 개최 예정인 한미연합훈련의 규모 및 범위 등을 한국 과 협의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국이 훈련을 반대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취지의 질문에 “하지도 않은 가상의 결정에 대해 말할 수 없다”면서 “다만 한반도에서의 모든 군사작전과 훈련에서 동맹 한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협의해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커비 대변인은 한미동맹을 상징하는 모토인 ‘We go together’(같이 갑시다)를 언급하고 “이는 전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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