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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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내 한 화장품 판매 전문점이 폐업정리 현수막을 걸었다. [뉴스1] 지난해 8월부터 지난달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178만명에게 총 4조2200억원의 희망회복자금이 다음 달 17일부터 지급된다. 장기 집합금지 업종의 경우 1인당 최대 2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에 다음달 17일부터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25일 “24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중기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이 6조1930억원으로 확정됐다”며 “추후 세부운영 기준을 마련해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기부의 2차 추경은 총 6조1930억원으로 정부 안(4조8376억원)보다 1조3554억원 증액됐다.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격상에 따라 국회 심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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