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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チョ・インソンが5億ウォンを寄付していた…タンザニアに学校を建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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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탄자니아에 학교 세웠다…5억원 기부

조인성, 탄자니아에 학교 세웠다…5억원 기부 등록 2021-07-28 오전 10:10:45 수정 2021-07-28 오전 10:10:45 (사진=밀알복지재단 제공) 조인성의 기부로 건립된 ‘싱기다 뉴비전스쿨’은 탄자니아 중부 싱기다(Singida)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치부 3개 학급과 초등부 5개 학급에서 총 351명의 학생이 교육받고 있다. 싱기다는 탄자니아 안에서도 손꼽히는 빈곤 지역으로, 전기조차 사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열악한 곳이다. 사회 기반 시설이 거의 없고 학교 수도 턱없이 부족해 대부분의 아동은 어린 나이부터 노동 현장으로 나가는 것이 일상이었다. 조인성의 후원금 덕에 이 지역에 학교가 생기면서 학교는 교육 외에도 급식과 간식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스포츠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아이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돕고 있다. (사진=밀알복지재

조인성, 5억원 기부해 탄자니아에 학교 설립

배우 조인성의 기부금으로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학교가 설립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8일 밀알복지재단은 배우 조인성의 생일을 맞아 과거 그의 고액 후원금 기부 사실을 공개했다. 밀알복지재단 측은 “조인성이 기부한 후원금 5억원으로 2018년 탄자니아 중부 싱기다(Singida) 지역에 ‘싱기다 뉴비전스쿨’을 완공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싱기다는 탄자니아 안에서도 손꼽히는 빈곤 지역으로, 사회기반시설이 거의 없고 학교도 부족해 대부분의 아동이 어린 나이부터 노동 현장으로 나가는 열악한 지역이다. 조인성은 밀알복지재단이 해당 지역에 학교를 건립하려 했으나 적지 않은 비용으로 고심하고 있다는 소식을 우연히 지인을 통해 접하고 보탬이 되고 싶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단 관계자는 “학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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