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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7.04 17:45
[뉴스1] 박승주 기자 = 월요일인 5일 중부지방은 빗줄기가 약해지지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5일) 남부지방과 충청 남부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지만, 그밖의 지방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든다고 4일 예보했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4일 제주도와 남해안에 비가 오다가 5일 낮에는 전라권과 경남권,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충청권과 경북권 남부로 확대된다.
동해 북부 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5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고, 강원 동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사진=인사이트
또 제주도(산지와 남부)는 5일 밤부터 6일까지 지형적인 영향으로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5일까지)은 △�
[5일날씨] 남부 장맛비 계속, 최대 100㎜ 이상…낮 최고 30도(종합)
낮 전라권·경남권, 오후 충청권·경북권 남부 확대
아침 최저기온 19~23도, 낮 최고기온 25~30도 (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2021-07-04 17:15 송고 | 2021-07-05 00:35 최종수정
월요일인 5일 중부지방은 빗줄기가 약해지지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5일) 남부지방과 충청 남부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지만, 그밖의 지방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든다고 4일 예보했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4일 제주도와 남해안에 비가 오다가 5일 낮에는 전라권과 경남권,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충청권과 경북권 남부로 확대된다.
동해 북부 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5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는 비가 오는
30/06/2021 02:30
StruÄnjaci Instituta za zdravlje i sigurnost hrane u Zenici (INZ) savjetuju promjenu naÄina života u vrijeme ljetnjih vruÄina, Å¡to se posebno odnosi na starije osobe, hroniÄne bolesnike, dojenÄad i malu djecu.
Bez obzira na to koliko dobro podnosite ljetne vruÄine, ovo godiÅ¡nje doba zahtijeva promjene naÄina života, od prehrane i odijevanja do drugaÄijeg rasporeda aktivnosti. Ovo se posebno odnosi na starije osobe, hroniÄne bolesnike, dojenÄad te malu djecu. Visoke temperature, pojaÄano znojenje, opekotine, ubodi insekata i trovanje hranom, samo su neke od opasnosti s kojima se suoÄavate tokom ljeta – navode.
"Đảng viên đi trước, làng nước đi sau" trong cuộc chiến COVID-19: Bài 1- Càng gian khó, càng thể hiện vai trò tiên phong baophapluat.vn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baophapluat.vn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