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딸 왔어요 …백신 인센티브 첫 주말, 요양원 모처럼 가족 재회
요양원 아버지 면회 온 딸 불과 10분이지만 행복 (수원=뉴스1) 유재규 기자 | 2021-07-03 09:12 송고
인쇄 백신 인센티브 가 적용되는 첫 주말인 3일 양승현씨(오른쪽)가 수원보훈요양원에 입소한 아버지 양경석씨를 찾아 뵙기 위해 방문했다. © 뉴스1 유재규 기자 아버지, 딸 왔어요. 별일 없으셨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들에게 백신 인센티브 가 적용되는 첫 주말인 3일 양승현씨(48·여)는 경기 수원시 장안구 소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수원보훈요양원(원장 김정면)에 입소한 아버지 양경석씨(81)를 찾아 뵙기 위해 방문했다.
휠체어에 몸을 의지하고 면회실에 모습을 나타낸 양경석씨와 그런 아버지가 불편한 곳이 없는지 건강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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