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檢 주요 사건 부장검사 전원 교체(2보) 김한수 기자 hangang@
받는 분(send to) 법무부는 고검 검사급 중간간부 652명에 대한 인사를 25일 단행했다. 부산일보DB
법무부가 25일 단행한 검찰 고검 검사급 중간 간부 인사에서 주요 권력 사건 수사팀 부장검사들을 전원 교체했다. 이번 인사는 검찰 직제 개편에 맞춰 역대 최대 규모로 단행됐다.
법무부는 25일 오전 고검 검사급 검사 652명과 일반 검사 10명 등 총 662명의 검사에 대한 신규 보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주요 권력 사건 수사팀은 전원 교체됐다. 월성원전 경제성 조작 의혹 수사를 진행했던 이상현 대전지검 형사5부장은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불법 출국금지 사건·성 접대 의혹 수사 등을 맡아온 이정섭 수원�
檢역대 최대 규모 인사…중간간부 90% 이상 '물갈이' nate.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nate.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檢 내부 "편가르기 인사 기조 이어져" 비판-국민일보 kmib.co.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kmib.co.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2차장검사엔 조국·추미애·박범계 법무부 장관을 근거리에서 수행한 박철우(50·30기) 법무부 대변인이, 주요 선거 관련 사건을 수사하는 3차장검사엔 추미애 장관 시절 법무부 정책기획단장과 김오수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준비단 신상팀장을 맡았던 진재선(47·30기) 서산지청장이 승진·보임했다. 윤 전 총장이 서울중앙 - 조국,검찰,중간간부,김태훈,임은정,박철우,진재선,법무부,정진우,서울중앙지검,윤석열,박범계,추미애,신자용,신봉수,송경호,김유철,한동훈,정진웅,이규원,김형근,박은정,감찰담당관,주민철,검찰과장,X파일,윤석열 X파일,윤-X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