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매각 제동 걸리나… 김부겸 총리, 국회서 반대 의사 busan.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busan.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이성근)이 2년만에 조(兆) 단위 대형 해양설비를 수주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탈리아 엔지니어링 업체인 사이펨과 함께 브라질 최대 에너지 기업인 페트로브라스로부터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 설비'(FPSO)를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설비는 총 계약 규모가 약 2조 6000억원이며, 이.
대우조선해양, 7년 만에 兆 단위 계약…목표 48% 달성
브라질 페트로브라스사와 FPSO 1기 건조 계약
이탈리아 사이펨과 컨소시엄 총액 2조 6000억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
받는 분(send to) 입력 : 2021-06-14 10:14:25수정 : 2021-06-14 15:23:33게재 : 2021-06-14 10:59:21 대우조선해양이 이탈리아 엔지니어링 업체인 사이펨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총액 2조 6000억 규모 해양설비를 수주했다. 사진은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 설비(FPSO, Floating Production Storage and Offloading)’로 이번에 수주한 것과 유사한 설비다. 대우조선해양 제공
대우조선해양이 올해 수주 부진을 단박에 털어내는 잭팟을 터트렸다. 총액 2조 6000억 원 규모 대형 프로젝트다. 대우조선해양 입장에선 꼬박 2년 만에 수주한 해양설비로, 7년 만에 성사된 �
14일 이데일리TV 빅머니1부 ‘뉴스 in 이슈’ 방송[이데일리TV 이지혜 기자]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지주사 한국조선해양(009540)의 대우조선해양(042660) 인수합병(M&A)과 관련한 유럽연합(EU)의 기업결합 심사가 상반기 내 마무리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