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위원회 연주단 공연에 격정 …노동신문, 각계 반향 전해
지난 22일 조선중앙TV 통해 공연영상 보도해 참신하고 멋진 화폭…인민의 사상·정신 고조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2021-06-25 09:41 송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출처=조선중앙TV 갈무리) © 뉴스1
북한이 지난주 당 전원회의가 폐회한 뒤 열린 국무위원회 연주단 공연을 본 각계의 반향을 전했다. 뜻깊은 공연은 인민의 가슴을 더욱 세찬 열기로 끓어번지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1면 톱기사로 6월의 음악 포성은 혁명의 피, 애국의 피 더욱 펄펄 끓인다 라는 기사를 싣고 김정은 당 총비서가 참석한 국무위원회 연주단의 공연에 주민들이 폭풍 같은 반향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김 총비서의 관람 소식을 들은 뒤 기다려 온 공연이 지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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