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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사실상 셧다운…손실보상 재원 증액해야”
등록 2021-07-12 오전 11:20:51
수정 2021-07-12 오후 1:54:24
서울 시내의 한 식당에서 주인이 영업을 준비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이날 호소문을 통해 “7일부터 공포된 소상공인지원법 개정에 따른 손실보상시기를 이번 수도권 4단계 조치에 따른 손실도 포함하기로 한 정부 방침을 환영한다”며 “정부는 보상금 산정 방식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경청해 외식 사업주들이 받아들일 만한 책임 있는 방안을 제시하길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손실보상 7∼9월분 재원 6천억원은 턱없이 부족한 예산”이라며 “하루속히 추가 재원에 대한 논의를 거쳐 예산을 증액해 엄중한 상황에 놓인 외식 사업주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
오마이뉴스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를 용납할 수 없는 전세계 시민동포들 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세월호 지우기에 맞서 기억을 금지하지 말라! 는 성명을 냈다. 이들은 성명서를 배포한지 이틀만에 1430여 단체 및 개인 서명을 받았으며, 구글폼(https://bit.ly/3k4fR1c)을 통해 계속해서 서명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지난 5일,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에 7월 26일까지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를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16연대, 4.16재단은 세월호 기억공간 TF 를 구성, 서울시에 협의기구를 통해 기억공간의 존치에 대해 논의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거부당했다.
일방적 철거 통보 소식이 알려진 9일, 전세계 시민동포들은 기억공간 철거를 규탄하는 성명을 내고 여론을 조직 중이다. 김선우 4.16연대 사무처장은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
사진 제공 = 써지텍인터내셔널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써지텍인터내셔널의 비건 뷰티 브랜드 프라이멀엘리먼츠가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을 완료하고 30%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할인행사는 올리브영 온라인몰 내 프라이멀 엘리먼츠 브랜드관에서 확인 가능하며 오는 31일까지 모든 입점 품목에 적용된다.
프라이멀엘리먼츠는 지난 6월 올리브영에 바디스크럽 제품인 슈가휩 6종, 크림 바디워시 8종, 바디솝 13종, 입욕제 40종 등 총 67가지 제품을 동시 입점했다.
비건 뷰티 브랜드 프라이멀 엘리먼츠 는 1993년 미국 캘리포니아 버몬트샵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헌링턴 비치의 비즈니스 기업으로 인정받은 친환경 �
[기자수첩]'백화점·마트' 아직도 QR코드 안찍을 이유 있나 edaily.co.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edaily.co.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