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입력 : 2021-06-30 09:23:43 수정 : 2021-06-30 09: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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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고 있는 20대 여성이 자신의 집 현관문 위에 적힌 자신의 초성을 발견하고 불안감을 호소하는 글을 올렸다.
집에서 혼자 살고 있다는 A씨는 “저희 집 문 위쪽 귀퉁이에 제 이름 초성이 쓰여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원래는 분명 없었고 글씨가 언제부터 쓰여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다”며 “굵은 매직으로 쓴 글씨 상태가 깨끗하다.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제 이름 초성이라 너무너무 찝찝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사촌오빠가 저희 집에 올 일이 있어서 제가 문 열어주기를 기다리는 동안에 서 있다가 발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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