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축구대표팀 아르헨·프랑스 평가전, 무관중 개최
등록 2021-07-09 오전 11:37:18
수정 2021-07-09 오전 11:37:18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 평가전이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열린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3일과 16일 국내에서 열리는 한국과 아르헨티나, 프랑스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평가전이 무관중으로 진행된다”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올림픽 대표팀은 13일 오후 7시30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어 3일 뒤인 1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프랑스와 최종 평가전을 갖는다.
축구협회는 당초 이 두 차례 평가전에 제한적으로 관중 입장을 허용할 예정이었다. 특히 1
올림픽 와일드카드에 황의조·김민재·권창훈…김학범 "사고 한번 치겠다"
hankookilbo.com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hankookilbo.com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
권창훈·김민재·황의조 포함…김학범호 18인 명단 확정
ilyo.co.kr - get the latest breaking news, showbiz & celebrity photos, sport news & rumours, viral videos and top stories from ilyo.co.kr Daily Mail and Mail on Sunday newspa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