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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공동 12위…박인비는 공동 40위
27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존스크릭 애틀랜타 에슬레틱 G.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넬리 코다(미국)가 우승을 확정자은후 두손을 번쩍들어 기뻐 하고 있다. / 에슬레틱 G.C (존스크릭, 조지아주)=류종상기자
 
김효주(26·롯데)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450만달러)에서 3위를 차지했다.김효주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존스 크리크의 애틀랜타 애슬레틱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27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존스크릭 애틀랜타 에슬레틱 G.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3번홀에서 김효주가 티샷 하고 있다. / 에슬레틱 G.C (존스크릭, 조지아주)=류종상기자
27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존스크릭 애틀랜타 에슬레틱 G.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16번홀에서 김효주가 벙크샷을 하고 있다. / 에슬레틱 G.C (존스크릭, 조지아주)=류종상기자
27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존스크릭 애틀랜타 에슬레틱 G.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4번홀에서 김효주가 티샷 하고 있다. / 에슬레틱 G.C (존스크릭, 조지아주)=류종상기자
이로써 김효주는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올 시즌 메이저 대회 첫 톱 10 진입이다. 이번 대회 성적으로 김효주는 도쿄 올림픽 출전권도 확정했다. 김효주는 2번홀(파5)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6번홀(파4)부터 3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후반 라운드 첫 번째인 10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은 김효주는 15번홀(파3)에서 보기로 잠시 주춤했다. 그러나 17번홀(파3)과 18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27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존스크릭 애틀랜타 에슬레틱 G.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 2번홀에서 김효주가 세컨샷 하고 있다. / 에슬레틱 G.C (존스크릭, 조지아주)=류종상기자
대회 정상에는 넬리 코다(미국)가 올랐다. 코다는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과 함께 올 시즌 세 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미국 출신 선수가 메이저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지난 2018년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안젤라 스탠퍼드 이후 약 3년 만이다.이번 우승으로 코다는 새롭게 발표될 여자골프 랭킹에서 1위에 오를 예정이다. 코다는 지난 2014년 10월 스테이시 루이스 이후 처음으로 세계랭킹 1위가 되는 미국 선수가 됐다.
27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존스크릭 애틀랜타 에슬레틱 G.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넬리 코다(미국)가 우승을 확정자은후기뻐 하고 있다. / 에슬레틱 G.C (존스크릭, 조지아주)=류종상기자
27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존스크릭 애틀랜타 에슬레틱 G.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루승한 넬리 코다(미국)가 우승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 에슬레틱 G.C (존스크릭, 조지아주)=류종상기자
27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존스크릭 애틀랜타 에슬레틱 G.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루승한 넬리 코다(미국)가 우승트로피에 키스하며 기뻐하고 있다. / 에슬레틱 G.C (존스크릭, 조지아주)=류종상기자
27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존스크릭 애틀랜타 에슬레틱 G.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루승한 넬리 코다(미국)가 축하받고 있다. / 에슬레틱 G.C (존스크릭, 조지아주)=류종상기자
27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존스크릭 애틀랜타 에슬레틱 G.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루승한 넬리 코다(미국)가 우승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 에슬레틱 G.C (존스크릭, 조지아주)=류종상기자
27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존스크릭 애틀랜타 에슬레틱 G.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17번홀에서 넬리 코다(미국)가 티셧을 하고 있다. / 에슬레틱 G.C (존스크릭, 조지아주)=류종상기자
27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존스크릭 애틀랜타 에슬레틱 G.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살라드 리젯(왼쪽)과 넬리 코다(미국)가 경기를 마친루 인사하고 있다. / 에슬레틱 G.C (존스크릭, 조지아주)=류종상기자
27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존스크릭 애틀랜타 에슬레틱 G.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루승한 넬리 코다(미국)가 우승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 에슬레틱 G.C (존스크릭, 조지아주)=류종상기자
‘디펜딩 챔피언’ 김세영(28·메디힐)은 최종 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최종 5언더파 283타로 공동 12위를 마크했다. 큰 기대를 모았던 박인비(33·KB금융그룹)는 공동 40위, 고진영(26·솔레어)은 공동 44위에 머물렀다.
27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존스크릭 애틀랜타 에슬레틱 G.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7번홀에서 김세영이 세컨샷을 하고 있다. / 에슬레틱 G.C (존스크릭, 조지아주)=류종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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