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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朴仙花
중국 항구 규모 세계 제일, 자동화한 부두 설계와 건설기술 세계 선두 수준
중국 교통운수부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중국 항구의 화물 물동량은 145.5억톤, 항구 컨테이너 물동량은 2.6억 TEU를 완성해 중국 항구 화물 물동량과 컨테이너 물동량이 각각 세계 제1위를 차지했다. 한편 중국 자동화한 부두의 설계와 건설 기술, 항구 기계장비 제조기술도 세계 선두수준에 이르렀다.
녕파 주산항 부두는 밤낮없이 번망한 모습이다.
2001년, 주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120만TEU였지만  20년 후 이 수치는 20여배로 늘었다. 이와 함께 화물 물동량도 연속 12년 동안 세계 제1를 유지해 주산항을 세계 일류의 항구로 부상시켰다.
루이스 스미트 주중 칠레 대사는 얼마전에 주산항을 방문한후 이 항구의 경제 활력소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녕파 주산항은 세계의 큰 항구일 뿐만 아니라 칠레에도 아주 중요한 항구입니다. 칠레의 체리와 신선한 과일은 이 항구를 통해 중국에 들어갑니다. 사실 체리 뿐만 아니라 많은 냉장육이 이곳을 통해 중국에 수입됩니다."
중국은 이미 세계적으로 제일 영향력 있는 수상 운수 대국으로 되었으며 또 교통강국 건설에 박차를 가하는 수상운수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였다.
조충구 교통운수 부부장은 2020년 전국 항구 화물 물동량은 145.5억톤, 항구 컨테이너 물동량은 2.6억 TEU에 달했다며 항구의 화물 물동량과 컨네이너의 물동량은 모두 세계 제1을 차지한다고 소개했다.  
그에 따르면 세계 화물 물동량 10대  항구에서 중국 항구가 8개를 차지하고 세계 컨테이너 물동량 순위 10위의 항구에서 중국이 7개를 차자한다.
조충구 부부장은 중국 해안운수팀의 규모도 지속적으로 늘어 2020년 말 중국 해상운수 선대의 운수력 규모가 3.1억 중량톤에 달해 세계 제2위를 차지한다고 소개했다.
한편 내하 화물운수량은 연속 여러해 동안 세계 제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20년 전국 내하 화물운수량은 38.15억톤에 달했으며 2020년말 전국 내하의 항로 통항 연장거리는 12만킬로미터를 넘었다. 장강 간선은 연속 여러해 동안 세계 내하 운수량이 제일 번망하고 운수량이 제일 많은 황금수로로 되었다.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중국은 전 자동화 컨테이너 부두 9개를 건설했으며 또 7개의 부두가 건설 중에 있다.
조충구 부부장은 전자동화 컨테이너 부두가 세계 스마트 항구의 새로운 흐름을 견인하고 있으며 자동화한 부두의 설계와 건설 기술, 항구의 기계화 장비 제조기술이 이미 세계 선두수준에 이르렀다고밝혔다.
교통운수부 수상운수국 역계용 관리인은 향후 연해의 국제허브항구를 중점으로 세계 일류의 해상 항구를 건설하고 세계를 커버한 장강3각주의 항로운수 허브건설을 빨리게 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와함께 해상운수 봉사의 보장능력을 한층 더 높이게 된다고 말했다.
"현대화한 해상운수 선대의 건설을 빨리고 세계 해상운수 봉사망을 완벽화하게 됩니다. 중점적인 물자 운수능력과 컨테이너 운수의 근성을 높일 방침입니다. 그리고 대외무역에서 해상운수 봉사의 중요한 역할을 잘 발휘하고 국제물류 공급사슬 체계에서 밸러스트 스톤의 역할을 구축하게 됩니다."
한편 7월 11일은 중국의 열일곱번째 중국 항해의 날이다. 이날 중국 항해의 날 포럼이 운남성 곤명에서 열리게 된다. 포럼은  '항해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고, 항해운수의 새로운 미래를 공동개척하자'란 이 주제를 둘러싸고 중외 항구, 항해운수 물류기업 관계자, 업종 전문가와 학자를 요청하게 된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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